〈먼저 다가간 사람의 밤〉은 누군가에게 먼저 마음을 건네고 관계를 향해 다가갔던 이후에 남겨진 외로움을 담은 작품이다. 푸른 새벽과 희미한 노을빛이 공존하는 도시 속, 젖은 바닥 위에 앉아 있는 인물과 흩어진 꽃, 종이배는 닿지 못한 마음과 지나가 버린 관계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단순히 혼자인 슬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해 먼저 움직였기 때문에 생겨난 감정의 흔적을 조용히 바라보는 장면에 가깝다. 차가운 청색과 따뜻한 주황빛이 함께 남아 있는 풍경처럼, 외로움 속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온기와 기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담아내며, 관람자에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먼저 다가갔던 마음 자체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다”는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The Night of the One Who Reached Out First is a work about the loneliness that remains after choosing to approach someone and offer one’s heart first. In a city where the blue dawn and fading sunset coexist, a figure sits quietly on the wet ground surrounded by scattered flowers and paper boats, symbolizing emotions that never fully reached the other person and relationships that drifted away with time. Rather than portraying dramatic sorrow, the painting captures a quiet moment of acknowledging the emotions left behind after taking the first step toward someone. Just as cold blue tones and faint warm orange light exist together in the scene, the work suggests that even within loneliness, traces of warmth and memory still remain. Ultimately, it offers comfort by reminding viewers that sincerely reaching out to someone was never something to be ashamed of. #아크릴화 #현대미술 #미술작가 #art #drawing
짧은 인터뷰 영상 찍었습니다ㅎㅎ😊
ISVC 웹사이트: https://cicamuseum.com/isvc 전시: “Visual Culture 2026” 2026년 9월 9일–27일 CICA 미술관, 한국 국제 시각문화 심포지엄 (ISVC) 2026 2026년 9월 19일–20일 모리스 앤 그웬돌린 카프리츠 재단 아트센터 몽고메리 컬리지 시각 및 공연예술학과 Visual Culture 2026 팝업 전시 2026년 9월 19일–20일 메이즈 갤러리 모리스 앤 그웬돌린 카프리츠 재단 아트센터 몽고메리 컬리지 시각 및 공연예술학과 전 세계 예술가, 학자 및 연구자 여러분을 2026 국제 시각문화 심포지엄 및 전시에 초대합니다. 전 세계의 예술가, 연구자, 학자들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활기찬 실버 스프링 도심에 모여 심포지엄에 참여하게 됩니다. 심포지엄과 팝업 전시는 몽고메리 컬리지에서 개최되며, 국제 전시는 한국의 CICA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본 행사는 CICA 미술관과 몽고메리 컬리지 타코마 파크/실버 스프링 캠퍼스 시각 및 공연예술학과의 협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터는 준비 및 진행 모두 영어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ISVC는 시각문화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 관점을 공유하는 국제 플랫폼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연구자, 예술가, 그리고 시각문화의 창작자와 관람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각문화에 대한 비판적 담론과 심층적 이해를 증진하고자 합니다. 참여 예술가 및 연구자는 2026년 12월 CICA Press에서 컬러 종이책으로 출간될 예정인 출판물 New Media Art 2027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영어 텍스트(인터뷰, 에세이, 시 등), 드로잉 및 작품 이미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및 키워드 Art and Capitalism Art, Technology, and Culture New Media Art Mass Culture Postmodernism Globalism Critical Studies Nationalism and Visual Culture Race and Identity in Art & Culture Feminist Studies on Visual Culture Art & Culture in a Global Pandemic Digital Culture and Social Media Digital Humanism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ism Algorithmic Bias & Visual Culture Data Aesthetics Post-Human & Ecological Perspectives Post-humanism Environmental Issues and Culture Bio Art & Post-Nature Culture Global Mobility & Diaspora Visualities Archival Art Digital Nomad Immersive Media & Presence * 일정 2026년 6월 19일 — 공모 마감 2026년 6월 25일–7월 1일 — 발표자 등록 2026년 9월 9일–27일 — 전시 (CICA 미술관) 2026년 9월 18일 — 팝업 전시 설치 (카프리츠 아트센터) 2026년 9월 19일–20일 — 심포지엄 (카프리츠 아트센터) 2026년 9월 20일 — ISVC 파티 (오후 4–7시) 2026년 9월 20일 오후 7–8시 (예정) — 철수 2026년 12월 15일 — 출판 예정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홈페이지 공모 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https://cicamuseum.com/open-call-isvc-2026/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 Us (http://cicamuseum.com/contact/)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핑구탄생 45주년 기념을 맞아 세계적인 국제 아티스트 45인이 함께합니다🙌🏻 뜻깊은 전시에 함께 하게되어서 너무나 설레이네요 ———————————————-— 글로벌 런칭!Pingu™ × COEXIST Contemporary Art Group Exhibition이 드디어 선전(Shenzhen)에서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난스럽고 유쾌한 스토리로 사랑받아온 @pingu 가 @coexist_creation 과 협업하여, Pingu™ 역사상 최초의 현대미술 그룹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COEXIST가 단독 기획 및 총괄하였으며, 세계적인 국제 아티스트 45인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핑구의 상징적인 “남극 미학(Antarctic Aesthetics)”을 기반으로,클래식한 IP 이미지를 아방가르드한 현대미술의 맥락 속에서 대담하게 재해석하고 문화적으로 새롭게 해체해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핑구의 중국 첫 현대미술 그룹전을 넘어,전례 없는 예술적 남극 세계로의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전시 장소: 중국 선전 MixC World 내 MXTR GALLERY Global Launch! Pingu™ × COEXIST Contemporary Art Group Exhibition is about to make its grand opening in Shenzhen 🐧✨ Celebrating more than 45 years ofmischievous, whimsical storytelling, @pingu has partnered with @coexist_creation to create the first-ever contemporary art group exhibition in Pingu™ history🌍 Exclusively curated and coordinated by COEXIST,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45 top international artists. Using Pingu’s iconic ”Antarctic Aesthetics“ as a foundation, the exhibition boldly reimagines and culturally deconstructs this classic IP symbol within an avant-garde contemporary art context. This is not only Pingu‘s first art group exhibition in China, but also an unprecedented artistic journey into an Antarctic wonderland! 📍Landing Location: MXTR GALLERY, Shenzhen MixC World Stay tuned as more massive art projects will be unlocked soon!
문래아트페어 전시 : 2026년 5월29일 ~ 6월 7일까지 시간 : 오전 12시 ~ 오후 9시까지 장소: 아트필드 갤러리 1관 아트필드 갤러리 (영등포구 도림로 129길 2-1) 1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오래 상주는 못했지만 오늘 잠시 전시장에 들렀어요. 제가 다리가 안다쳤으면 관람하시는 분들께도 설명도 드리고 인사도 드렸을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대표님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 영상은 찍었어요 :) 대표님께서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잘나온것 같아요! 전시는 5.30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조안나 초대전 '너와 나의 정원' ▫️날짜 : 2026년 5월 16일 ~ 5월 30일 ▫️장소 :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 (인천시 동구 금곡동 10-14) ▫️관람시간 : AM 11시 ~ PM 7시 ▫️휴관 : 매주 월요일 ▫️입장료: 무료 #전시추천#아이방그림#청년작가#신진작가
CICA 미술관 국제전 “Message”에 참여하실 아티스트들을 공모합니다. 본 전시는 의미, 소통, 언어, 인식, 그리고 사회적·문화적 맥락을 탐구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언어와 상징성, 개인적 또는 집단적 소통의 형태를 탐구하며, 미디어, 기억, 기술,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 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들을 환영합니다. 사진, 2D 디지털 아트, 회화, 비디오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퍼포먼스 아트, 설치 작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 공모 마감: 2026년 6월 19일 * 카테고리: – 사진 및 2D 디지털 아트 – 영상 및 인터렉티브 아트 – 회화, 조각 및 설치 작업 *작품의 설치 – 사진 및 2D 디지털 아트 선정된 작품은 10×15 inch (25.4cm x 38.1cm) 또는 10×10 inch (25.4cm x 25.4cm) 사이즈로 출력되어 프레이밍되며 CICA 미술관 큐레이터와 스텝이 설치합니다. 다른 사이즈로 프린트를 원하실 경우 지원 이메일에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상 및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를 위한 프로젝터, 미디 플레이어 등이 지원되며 작품은 CICA 미술관 팀원들이 작가님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품을 설치 예정입니다. 작품의 수송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작가가 부담합니다. 몇 점의 싱글 채널 비디오 작품들이 한 프로젝터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작품이 하나의 프로젝터에서 단독으로 설치되어야 하는 경우, 또는 두 대 이상의 프로젝터나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작품의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회화, 조각 및 설치 작업 작품의 수송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작가가 부담합니다. 평면 작업의 경우 최대 1 m × 1 m의 작품을, 설치 작업의 경우 최대 1m x 1m x 2m (w x l x h) 이하의 작품을 출하실 수 있습니다. 벽에 설치하는 작품의 경우 최대 10 kg까지 가능합니다. 그 외 사이즈의 작품의 전시를 원하실 경우 지원 이메일에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일정: 2026년 12월 2일 ~ 20일 – 일정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홈페이지 공모 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https://cicamuseum.com/call-for-artists-message/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 Us (http://cicamuseum.com/contact/)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잠시 기대어 있는 밤〉은 지친 하루 끝에 혼자 남겨진 새벽의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석양빛이 스며드는 도시 풍경 앞에서 인물은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잠시 숨을 고르고 있으며, 화면 위에 흩어진 꽃들과 잔잔하게 번지는 빛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의 흔적처럼 남아 있다. 차가운 파란색과 따뜻한 노란빛이 대비되며, 무너지지 않기 위해 조용히 버티고 있는 마음의 온기를 서정적으로 보여준다. 〈A Night Leaning for a Moment〉 captures the emotion of being left alone at dawn after an exhausting day. In front of a city glowing with sunset light, the figure quietly leans on the table, catching a brief moment of rest. The scattered flowers and softly spreading light remain like traces of emotions that could not easily fade away. The contrast between the cold blue tones and warm yellow light poetically expresses the quiet warmth of a heart trying not to collapse. #오일파스텔 #현대미술 #미술작가 #art #drawing
고색뉴지엄 전시 [서로를 비추는 빛] 에서 진행한 그래피티 퍼포먼스 소개 드립니다. WANTED:Kerning City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시리즈로 진행할 퍼포먼스 입니다!!
🇯🇵 <In Bloom, Hanbyul Cha Solos Exhibition> · Marronpapier of seoul @marronpapier_jp · 東京新宿区大京町 26-51 · 2026.05.01 ~ 05.31 · Mon - Sun 11:00 ~ 19:00 (L.O 18:30) · 03-3356-5388
24-25 Showroom x 전예진 협업 전시 ‘뒤틀어진 세계 Twisted World’ 2026.05.01 - 05.26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77 @24_25.seoul 11:00-18:00(주말 및 공휴일) 09:00-19:00(평일) 전예진 작가의 전시 ‘뒤틀어진 세계 Twisted World’ 가 24-25 쇼룸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꿈 속 뒤틀어진 세계의 복면들을 그려내는 전예진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간 선보였던 완결된 형태의 캔버스 작업을 넘어 그 출발점이 되는 에스키스, 드로잉을 한데 모아 선보입니다. 한층 자유로운 형식의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 속 노마드(Nomad)복면들의 유랑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Jun Yejin’s exhibition Twisted World will be held at the 24–25 showroom.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known for depicting masked figures within a distorted dreamlike world—moves beyond her previously presented, fully resolved canvas works to reveal the starting point of her practice, bringing together sketches and drawings. Through this more fluid and open format, we hope it offers a chance to engage with the nomadic masked figures in her work in a wider range of ways. #전시 #exhibition #seoul








